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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지 |
㈜골프존(대표 장성원)은 11일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볼빅이 주최하고 골프존이 주관하는 ‘제1회 볼빅 슈퍼 매치 플레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승 상금 1000만원을 포함한 총상금 2000천만원이 걸린 이번 볼빅 슈퍼 매치 플레이에서는 총 16명의 WGTOUR 스타들이 매치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한다. 대회 코스는 올해 7월 오픈한 골프존카운티 청통 GC로 결정됐다. WGTOUR 선수들에게는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코스로 누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우승의 향방이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매치 플레이에 참가하는 선수는 총 16명이다. WGTOUR 최강자 최예지를 포함하여 2014-2015시즌 상금순위 상위권자인 한지훈, 김지민, 조경희, 심보현 5명이 우선 확정됐고, 2015-2016시즌 루키 포인트 1위 신하재, 그리고 2015-2016시즌 상금순위 상위 선수인 정선아, 이정은4, 장보미, 이순호, 김가연, 남궁선경, 오미영 등 상금 상위 중복자를 제외한 7명이 추가됐다. 마지막으로 볼빅 소속의 추천 선수인 이은지, 김유라, 박송이 등 3명이 확정되어 진정한 퀸 자리를 두고 진검 승부를 하게 됐다.
지난 달 WGTOUR 섬머 마지막 대회에서 오랜만의 우승을 올리며 통산 10승을 기록한 ‘WGTOUR 여제’최예지(20,온네트)는 “WGTOUR 사상 처음 열리는 매치 방식 게임이라 설렌다”며“짧은 시간 내에 여러 선수와 맞대결로 경기를 치르는 만큼 체력, 정신적으로 힘들 것으로 생각되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적어도 결승까지는 오르고 싶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경기는 일반적인 4인 스트로크 방식이 아닌 1대1 매치플레이 방식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회당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로 예상되며, 당일 최종 우승자가 바로 결정된다.
ym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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