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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 보아 편 모창 능력자들이 보아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주목 받고 있다. 사진=JTBC `히든싱어` |
히든싱어 보아 편 모창 능력자들이 보아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주목 받고 있다.
보아는 지난 3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 첫 회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와 함께 출연한 모창 능력자 5명은 모두 보아의 지난 타이틀 곡 콘셉트 의상을 각각 입고 나타났다.
보아와 모창 능력자들은 4라운드의 대결에서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 `넘버원(No.1)`, `발렌티(Valenti)`, 온리원(Only One)을 열창했다.
모창능력자 한이불권 보아는 팬카페에서 활동했던 오랜 팬임을 밝히며 그림 선물을 전했다. 대학로 보아는 보아처럼 되고 싶어했었으며 지금은 대학로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고 사연을 밝혔다.
남양주 보아는 '문 앤 선라이즈(Moon&Sunrise)'를 보아의 명곡으로 꼽으며 "외로웠을 때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놀이공원 보아는 "중학교 때 부모님 사이가 안 좋았는데, '마이프레이어(My Prayer)'로 위로를 받았다"고 말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한 모창 능력자들은 보아에게 '메리크리' 무대를 선사했다. 보아는 감동을 받아 "나오길 잘했다. 너무 많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든싱어 보아 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보아 재밌었어", "히든싱어 보아, 왜 나도 눈물이 나오지", "히든싱어 보아, 정말 감동"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냈다.
한편 히든싱어 보아 편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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