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TOUR 스타들의 1대1 맞짱 승부…제1회 볼빅 매치플레이 조인식 및 조추첨

최예지, 한지훈 등 WGTOUR 스타 16명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격돌'

 

〔스포츠월드=강용모 선임기자〕WGTOUR 미녀 선수들의 1대1 맞짱 승부로 진정한 골프여왕을 가린다.

㈜골프존(대표 장성원)은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WGTOUR 4차 대회 결선을 마친 뒤, 볼빅과 제1회 볼빅 매치플레이 조인식을 가지고 토너먼트 조추첨식을 진행했다.이번 볼빅 매치플레이는 볼빅이 주최하고 골프존이 주관한다.

이번 조인식 및 조추첨식은 다음달 11일 개최 예정인 상금 2000만원의 볼빅 매치플레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대회 참가 WGTOUR 선수들 16명의 명단이 확정,각자 자신과 '맞짱'을 겨룰 상대를 확인하게 됐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총 16명이다. 2014∼2015시즌 상금순위 상위권자 최예지, 한지훈, 김지민, 조경희, 심보현 5명과 2015-2016시즌 루키 포인트 1위 신하재, 그리고 2015-2016시즌 상금순위 상위인 정선아, 이정은, 장보미, 이순호, 김가연, 남궁선경, 오미영 등 상금 상위 중복자를 제외한 7명, 마지막으로 볼빅 추천 선수인 이은지, 김유라, 박송이 3명까지 16명의 선수들이 격돌한다.

조추첨 결과, 같은 중앙대 출신 한지훈과 이정은은 동문 대결을, 미녀스타 김지민과 장보미는 미모 대신 실력으로 자웅을 겨룬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조경희는 올시즌 서머 3차 대회 우승자인 정선아와, 2차 대회 우승자 심보현은 2013-2014시즌 대상 수상자 이순호와 대결한다. 볼빅 추천 선수 3인방 중 김유라는 남궁선경과, 이은지는 오미영과, 박송이는 김가연과 각각 대결을 펼친다. 관심이 집중된 WGTOUR 최강자 최예지는 떠오르는 루키인 신하재 선수와 격돌한다.

경기는 일반적인 4인 스트로크 방식이 아닌 일대일 매치 플레이 방식의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된다. 각 회당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로 예상되며, 당일 최종 우승자가 바로 결정된다.

매치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인 만큼,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볼빅 매치 플레이의 무대가 될 코스는 아직 선정 중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볼빅은 국내외 다양한 대회 개최 및 선수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WGTOUR 출범 3년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볼빅 매치 플레이 대회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골프존 장성원 대표는 "국내 시뮬레이션 골프 대회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매치 플레이 방식 대회가 볼빅 주최의 적극적인 협조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이슈화를 통해 시뮬레이션 골프뿐만 아니라 국내 골프산업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골프존과 볼빅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m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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