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홀린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 대박'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홀린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 대박'
사진=tvn 제공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홀린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 대박'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조현영과 박두식이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회에서는 조현영이 박선호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은 “나같은 여자가 대차게 까였다. 내가 까일만 하냐”고 물었고, 박두식은 “나도 너 같이 술 많이 먹는 여자는 싫다”고 답했다.

술에 취한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것이 분한 듯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고 말했다. 이어 조현영은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

조현영이 넘어지던 것을 보던 박두식은 조현영을 얼른 잡았고,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이내 격정적인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영이 출연하는 '막돼먹은 영애씨14'는  조현영이 요염한 자세로 요가를 하며 보인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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