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렇다할 성적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현 편성이라면 무시 못 할 전력이다. 전 경주 대비 훈련 강도 대폭 올린 만큼, 순위 상승은 당연해 보인다.
▲제 8경주=5번 톱스프링
비교적 편성이 빡빡해 입상 도전 자체는 쉽지 않아 보이나, 가끔씩 선두권에 근접한 전개로 놀라움을 주는 마필이다. 이번에는 빠른 마필이 특별히 보이지 않아 관심권에 둬야겠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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