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녀시대 티파니, 엉밑살까지 공개 '소녀가 이런 노출 돼?'

'인기가요' 소녀시대 티파니
'인기가요' 소녀시대 티파니, 엉밑살까지 공개 '소녀가 이런 노출 돼?'

'인기가요'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의 파격 몸매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기가요' 소녀시대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 씽크’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인기가요' 소녀시대 티파니는 공개된 사진에서 검정 비키니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은 채 쇼파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기가요' 소녀시대 티파니는 특히 허벅지와 엉밑살까지 드러나는 늘씬한 몸매를 선보이며 컴백과 함께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도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you think'와 'lion heart' 무대를 선보인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나쁜 여자 이미지가 강한 ‘유 띵크’로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몸매를 강조한 블랙 의상으로 섹시한 느낌을 보여주면서도, 남자 앞에 당당한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파워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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