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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커플 |
이병헌 이민정 커플에 이어 톱스타 커플로 떠오르고 있는 김우빈-신민아 커플이 85억 대 부동산 자산만 85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톱스타 커플로 떠오른 김우빈·신민아의 열애 소식을 취재했다.
김우빈 신민아의 열애 인정 후 알려진 사실은 두 사람이 ‘85억 대 부동산 소유 커플’이라는 것. 특히, 신민아는 이전부터 연예계의 대표적인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왔다고 밝혔다.
신민아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민아는 2010년 2월 한남동에 있는 한 고급빌라를 24억 원에 매입했다. 또한 2013년 5월경에 35억 원을 주고 추가로 빌라를 매입했다. 신민아는 고급빌라 두 건만 가지고 대략 부동산 자산이 60억 정도인 부동산 재벌로 탄생했다"고 전했다.
김우빈에 대해 한 전문가는 "김우빈은 2013년 10월 경 서울 성수동의 한 아파트를 4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꾸준히 방송에 출연하면서 올 해 5월 삼성동의 주상 복합 아파트를 20억 원에 추가로 매입했다. 김우빈은 데뷔 4년 만에 25억 대의 부동산 자산가가 됐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빈 신민아 그사세 커플", "김우빈 신민아 미모에 재력까지", "김우빈 신민아 결혼해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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