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재이는 최근 촬영한 한 스타일 매거진 화보 촬영에서 제니하우스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을 통해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를 담당한 제니하우스의 뷰티 디렉터 김현숙 원장은 제니하우스의 뮤즈로 선정된 재이에 대해 “뷰티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모델로서 이렇게 훌륭하게 소화해낼 줄은 몰랐다”며 “페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고혹적인 바디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포즈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를 감동하게 했다”고 전했다.
피에스타 재이는 앞서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 MC로 활약하며 33반의 완벽한 탄력 몸매에 털털한 매력, 여기에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쏙쏙 캐치해 뷰티 정보를 알려주며 남성팬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사진=제이 스타일 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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