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대중들 앞에서는 항상 웃을 수 밖에 없지만, 웃음 외의 그녀가 가지고 있는 다른 감정들을 사진 속에서 거침없이 표현했다. 특히 ‘로’를 주제로 한 차가운 표정으로 분노를 표현, ‘애’를 주제로 슬픔에 잠긴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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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컬쳐(주)/KWA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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