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고성희, '소중한 내 엉덩이'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배우 고성희가 15일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열린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랑하는 신부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한 남자의 처절한 순애보를 그린 이야기로 김무열, 이시영, 고성희, 류승수,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06.15.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