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홍라희 여사-이재용 부화장, 밝은 표정으로 야구 관전 기사입력 2015-05-21 20:10:02 기사수정 2015-05-21 20:10:0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오른쪽)과 어머니 홍라희 여사가 경기를 관전 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05.21.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