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익사이트, 4인조 개편… 아레스엔터에서 새 출발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 그룹 익사이트가 아레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아레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이 그룹 익사이트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 익사이트의 국내 외 활발한 활동을 위해 회사차원에서 전격 서포트 할 예정이다.”라고 영입 사실을 알렸다.

익사이트는 2012년 싱글 앨범 타이틀곡 ‘Try Again’으로 데뷔, ‘펑키 카리스마’ 라는 독특한 컨셉을 앞세워 멤버 개개인이 갖고 있는 매력을 100% 발휘 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얼굴을 알렸다.

또, 익사이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에 맞춰 친근함과 따뜻함을 내세운 곡 ‘Comeback To Me’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Comeback To Me’ 이후 국내 활동을 잠시 멈추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활동에 전념하게 된 익사이트는 여러 번의 일본 공연을 통해 일본에서 인지도를 쌓기도 했다.

그런 익사이트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기존 5인조에서 멤버 ‘태구’를 제외 한 ‘시혁-승욱-민후-비트’로 이루어진 4인조로 개편하며 2015년 국내 컴백을 위해 준비 중이다.

아레스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4인조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익사이트가 5월 중 새로운 음원 발매를 위해 마무리 녹음 작업에 들어갔다. 오래간만의 국내 활동인 만큼 좋은 곡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 발매 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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