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 강조 물방울가슴성형, 안전하다는 이유 보니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 바람 속에 여름의 무더운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군살 없는 몸매를 꿈꾸는 사람들의 다이어트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다이어트에 한창인 여성들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에 올린,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보면 부럽기만 하다. 각자 명품 몸매를 만드는 나름의 운동방법을 공개도 하며 시선을 끈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건강한 몸매에 대한 욕구는 채워지기도 한다. 작심삼일, 포기만 없다면 말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만으로는 작은 가슴에서 오는 콤플렉스를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 청순글래머 형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선망의 대상이 되면서 큰 가슴에 대한 욕망은 더욱 커졌고, 작은 가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여성들의 적극성으로 가슴성형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러워졌다.

오히려 여성들의 니즈는 변화를 주도하며 서양 미인 기준의 무조건 큰 가슴에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있다. 체구가 작은데 굳이 큰 체구의 서양인 몸매를 모델로 삼을 필요가 없었던 것. 점점 한국적인 체형의 볼륨감을 추구하면서, 가슴성형도 자연스러움이 화두가 되고 있다. 물방울 가슴성형이 관심을 끄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강남더블유성형외과 오혁수 원장에 따르면 물방울 보형물이 가슴 모양과 가장 흡사하다는 점과 각자의 체형에 가장 자연스러운 가슴 사이즈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물방울 가슴성형이 특징으로 꼽힌다.

오혁수 원장은 "가슴성형의 보형물은 식염수 보형물, 실리콘 보형물이 사용되다 최근에는 코헤시브 겔이라는 신소재가 사용되고 있다"면서 "물방울가슴성형이 가슴모양과 흡사하게 자연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코헤시브 겔 때문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오 원장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져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만들어 주며, 보형물의 위치가 변하거나 구형구축 등 부작용도 거의 없다. 가슴의 크기, 모양, 촉감, 대칭, 흉터, 수유여부 등 환자의 특성과 성향을 고려하여 보형물의 크기와 타입, 수술방법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강한 압력이나 충격에도 변형이 없어 누워 있거나 운동을 해도 본연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다. 특히 피질에 손상이 발생될 경우에도 겔 형태가 원형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과열경쟁으로 인한 과대광고에 현혹돼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오 원장은 "가슴성형과 같은 큰 수술은 반드시 성형 전문의와 상의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는 물론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남더블유성형외과는 안전을 위한 응급시스템을 갖추고 흉터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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