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과거 '럭셔리+호화' 저택 공개에 '입이 떡'

방송인 에이미의 호화 저택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에이미가 살고 있는 한남동의 한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 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며, 개인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공개된 사진 속 아파트 내부는 넓은 내부와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며 럭셔리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에이미의 아버지는 모 기업의 본부장이며 어머니는 '밤비니 교육센터' 대표, 삼촌은 '예쁜 남자'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일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여)가 법원에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을 정지해 달라”며 낸 신청이 거부돼 시선을 끌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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