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현지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있는 가운데, 동명이인인 '포켓걸' 이현지의 근황이 덩달아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이현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뭔가#돼지같이나왔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흑백 사진 속의 이현지는 입술을 내밀고 정면을 바라보고있다. 원조 바나나걸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현지는 과거 한 CF에서 '포켓걸'이라는 호칭을 얻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3대 바나나걸로 합류해 2008년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시트콤,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해 왔다. 하지만 이후 2010년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2'를 끝으로 활동하지 않고 있다.
'이현지''이현지''이현지''이현지''이현지'
온라인 뉴스팀
사진=이현지 페이스북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