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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Me If You Can' 신곡 공개한 소녀시대...탈퇴한 제시카는 강민경-구하라와 술집에서?
소녀시대가 새 싱글 앨범 ‘Catch Me If You Can’을 공개한 가운데 전 멤버인 제시카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카라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바지 자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비치 강민경, 제시카, 구하라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Catch Me If You Can’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 일본 새 싱글 '캐치 미 이브 유 캔'이 한국어 버전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며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촬영되었으며,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은 물론 파격 변신한 소녀시대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이번 음반은 전 멤버 제시카가 탈퇴한 후 8인 체제에 접어든 후 처음 공개한 신곡이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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