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준Q "요즘 핫하다는 '4가지쇼' 출연하고 싶어요"(인터뷰)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이 최근 즐겨보는, 혹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먼저 준Q는 “최근 엠넷 ‘4가지쇼’를 즐겨보고 있다. 굉장히 핫한 분들이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마이네임도 ‘4가지쇼’에 출연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럼 좀더 많은 대중들에게 마이네임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멤버 세용은 “예능보단 드라마에 관심이 많다”면서 “최근 웹툰이 드라마로 많이 제작되더라. 기회가 된다면 연기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인수는 지난 설 연휴에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수는 “최근 ‘아육대’ 농구 부문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이뤄냈다”면서 “이후 농구 관련으로 러브콜이 많이 들어온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농구편이 다시 방송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인수는 “여유가 있을 때 ‘해피투게더’를 자주 챙겨본다”면서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 선배님과 즐겁게 토크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멤버 건우는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진짜 사나이’를 꼽았다. 건우는 “보기만 해도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데, 어느 정도인지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머리를 깎을 각오도 되어 있다. ‘진짜 사나이’에 나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채진은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와 ‘룸메이트’를 즐겨보고 있다”면서 “이런 프로그램에 나가면 나의 본 모습을 팬들에게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네임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무 very 막’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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