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줄 모르는 ‘양산신도시’ 양우 내안애 분양열기 올해도 이어져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완화정책으로 최근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수개월째 상승세다. 분양가 상한제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에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향후 공급되는 아파트들의 분양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9.1 부동산 대책으로 33년만의 택촉법 폐지, 조성근거 사라져 대규모 신도시는 물론 택지개발이 사실상 중단됐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바 신도시나 택지지구내에 물량 공급이 없게 되면 당연히 신도시 단지들의 희소성이 높아져 가격 상승을 주도 할 수 밖이 없다”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자하는 분들은 연내 분양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분양에 도전해 볼 것”을권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100만5,173건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이 100만건을 돌파하며 2006년 이후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의 연이은 부양책으로 주택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다 전세 수요의 매수 전환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지난해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인 양산신도시를 집중할 만하다. 지난해 지방 분양 물량은 총 18만 4,090 가구로 이 가운데 경남은 2만6,862가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양산신도시는 총 1만1,375가구의 물량을 쏟아내며 경남 분양시장을 주도했으며 실제 청약결과에서도 순위 내 마감 단지가 속출하며 그 열기를 달궜다.

양산시의 경우 대도시 접근성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강점으로 한 주거환경이 주목되며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부산과는 지하철 네 정거장이면 오갈 수 있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분양가는 부산 화명신도시 대비 저렴하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부각된다.

실제 다섯 차례의 분양을 통해 양산신도시 내 3천여가구 브랜드타운 건설에 나선 양우건설은 사업장마다 성공가도를 내달려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하반기에 선보인 ‘양우내안애 5차’가 초기부터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며 최근 마감을 앞둔 가운데 이어진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역시 조기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청약결과에서 전 타입 순위 내 당해지역 마감으로 이목을 끌었던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의 경우 70㎡형은 이미 분양 완료됐으며, 59㎡형도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이 아파트는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구성된다. 양산천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주거 쾌적도가 탁월하다.

단지는 대부분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일조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평면 구성은 4-BAY설계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단지 저층부도 대부분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건설사 측은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주부 수요층 배려해 펜트리나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충분하게 확보했다. 단지내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9일 낙동강과 황산문화체육공원 앞 사거리 대로변을 마주하고 있는 5차 단지내 상가를 입찰분양 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주변 부동산 관계자와 관심 수요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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