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나인뮤지스 민하, 발라당 춤?

[스포츠월드 김재원 기자] 그룹 갓세븐의 멤버 주니어와 뱀뱀이 스페셜 MC로 나선 413회 '엠 카운트다운'에는 신화, 엠버&루나, 포미닛, 강남&제시&치타,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니엘, 김지수, 유키스, 소나무, 에이코어, 마이네임, 안다, 태이, 여자친구, 러버소울, 키스, 베리굿 등이 출연했으며 포미닛의 '미쳐'가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세계닷컴 한윤종 기자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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