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릴샴이 화제인 가운데, 제시와의 신경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여성 래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는 MC 산이를 중심으로 제시, 치타, 육지담, 지민, 졸리브이, 타이미 등이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릴샴은 이야기에 끼지 않은 체 자신의 앞에 놓인 바비큐와 맥주를 먹기 바빴다.

제시와 치타는 이런 릴샴의 행동을 좋게 보지 않았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는 "릴샴, 혼자 캠핑하는 느낌이었다"라고 질타해 주목을 모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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