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생존 능력을 보여준 이광낙(31·경력 4년) 달인. 그가 다시 돌아와 혹한기 생존에 도전했다. 영하의 날씨, 아무것도 없는 혹한의 상황 속. 송진, 나뭇가지, 돌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불 피우기, 쉼터 구축, 체온 유지, 정수와 식사까지 혹한기 오지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노하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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