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김우주 병역 기피에 '더 돋보이는' 연하남

 


가수 김우주가 "귀신이 보인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정신과 진료를 꾸준히 받아, 지난해 10월 현역병 입영대상자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로 병역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송규종)는 가수 김우주에 대해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승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해 12월 초 열린 전역식 "행복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유승호는 '이기자부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군대 제대 후 유승호는 '그라치아'와 함께 멋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라치아'가 진행한 유승호의 화보를 보면 깊은 눈매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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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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