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해 경남지역 분양시장에서 최대 호황을 누린 곳 중 하나다.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내기도 했고 분양에 나선 현장마다 청약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지역분양물량은 2만6,862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양산시가 1만1,375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창원시 6,553가구, 김해시 4,993가구, 거제시 2,063가구 등에서 물량 공급이 이어졌다. 특히 양산, 창원, 거제시에서1순위 마감 단지가 잇따르며 열기를 달궜다.
양산시는 화명~양산간 강변도로 개통 이후 부산과는 차량으로 10분 거리가 됐다. 지하철을이용하면 네 정거장만에금곡역에닿는다. 반면 분양가격은 부산 화명신도시 대비 저렴한 수준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마무리 절차를 밝고 있는 신도시 조성사업으로 교통, 생활 인프라가 향상되면서 주거가치가 크게 높아졌다”며“부산생활권에 차별화된 주거환경,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경쟁력 등이 주목되며 부산 및 울산 등의 주변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양우건설은 지난해 사업장 마다 성공신화를 쓰며양산신도시 내 분양시장을 주도했다. 9.1 대책 수혜 단지로 기대를 모으며 초기 높은 분양률을 기록했던 ‘양우내안애 5차’가 현재 마감이 임박한 것을 비롯해 최근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도 성황리에 계약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에 들어선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는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들어서 있다. 70㎡은 일찌감치 분양 완료된 가운데 일대 소형평형대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59㎡형도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단지 바로 옆에 양산천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하천 조망권에 따른 프리미엄고 기대된다.또 현재 공사 중인 인도교가 완공되면 남양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전세대 남향 배치와 4-BAY설계로 일조권을 끌어올렸다. 저층부의 경우도 대부분 필로티를 반영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여기에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 꾸밀 수 있도록 가변형 벽체도 적용했다.
또한 주부수요자들을 위한 펜트리,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해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입주민의 건강, 여가, 편의를 위한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및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이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조성돼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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