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의 조민아가 500원 동전 사용, 네일아트, 위생모 미착용 등으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 가운데 조민아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탄산수가 도마 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이 탄산수가 대형마트에서 PB로 판매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대형마트에서 PB로 판매되는 제품이라면 대형마트의 허락 없이 개인이 운영하는 소매점에서 판매할 수 없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대형마트 법무팀에서 알아서 잘할 것이다"는 입장이다.
한편 조민아는 쥬얼리 2기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했다. 이후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하고 베이커리 점포를 오픈했다.
또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조민아는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구요"라며 "제가 베이킹 클래스 하면서도 쉬는 날에는 다른 클래스 들도 들으러 다니면서 갔던 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예요"라고 말했다.
또한 조민아는 "재작년에 촬영된 사진이구요. 좋은 수업들이 있는 곳에는 직접 다니면서 수업도 들어보고 맛있다는 빵집들은 다 가보면서 배우는 자세 로 늘 임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 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 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민아는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라며 "우녹스 오븐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거 확인해서 바람막이 를 구매했습니다"고 강조했다.
양갱 가격에 대해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이라면서 "3만원 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답답합니다"고 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조민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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