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2014 최고 흥행수입 1위… 몸매도 1위 주고파



제니퍼 로렌스가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각) 포브스는 2014년 최고의 흥행수입을 올린 배우 10인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집계는 북미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극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합산한 결과다.

1위는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1'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였다.

그는 2013년에는 7억 달러(약 7694억 원)으로 10위에 올랐지만 2014년에는 전 세계에서 14억 달러(약 1조 5379억 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제니퍼 로렌스 화보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재조명됐다.

제니퍼 로렌스는 화보에서 누트톤의 속옷을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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