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생활습관의 결과 척추측만증…체형교정 등으로 개선

최근 척추측만증 발병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고정된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들과, 특히 수험생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척추측만 증상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근육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 지속된 근육 긴장, 인대나 디스크의 약화 등이 원인이다. 이러한 증상들을 방치할 경우 퇴행성으로 인해 척추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평소의 자세나 생활습관의 개선이 절실한 이유다.

부산체형교정 포바즈 부산점 나호익 원장은 “척추측만은 본인이 통증을 느끼지 못할 경우,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방치될 경우 또 다른 척추질환을 발생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허리나 골반, 어깨 등의 관절 부위에 통증을 느낄 경우 바로 전문의에게 상담 및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척추측만의 원인은 대부분 불분명하며, 척추측만증 환자 10명 중 8명 정도가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다.

척추측만증은 먼저 MCT(연부조직이완술)을 통해 근육이나 인대의 과도한 긴장을 풀어줘야 하며, 추나요법 등을 통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적당한 운동을 같이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개개인의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나호익 원장은 “요즘 척추질환의 치료로 이슈가 되고 있는 FN추나요법, 교정운동치료, MCT(연부조직이완술), 기능성 족부보조기(포바즈핏) 등이 올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이 또한 지속적으로 해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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