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근황 공개, "내가 사망했다고? 웃기는 소리!"


맥컬리 컬킨 근황이 화제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달 자신의 사망설이 퍼지자 유쾌한 인증사진으로 소문을 잠재웠다.

지난달 초 맥컬리 컬킨이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록밴드 ‘피자 언더그라운드( Pizza Underground)’ SNS에는 맥컬리 컬킨이 공연 중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사망 소문을 풍자한 것.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죽었나 싶을 정도로 생기 없는 표정과 몸짓을 하고 동료의 팔에 안겨 있다.

맥컬리 컬킨 측 대변인도 “맥컬리 컬킨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사람들의 우려를 일축했다.

맥컬리 컬킨 근황에 누리꾼들은 "맥컬리 컬킨 근황 대박" "맥컬리 컬킨 근황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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