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공식사이트에 “이곳을 찾아주신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다수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함이 묻어나는 사진에는 후지이 미나가 롱 웨이브 컬과 추위에 녹은 듯한 빨간 볼터치, 하얀색 스웨터,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 섹시미까지 잡았다.
머리에 내린 듯한 연출과 크리스마스 트리, 루돌프 코까지 크리스마스를 앞둔 후지이 미나는 밝고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현재 MBC 예능 '헬로! 이방인'에 출연 중이며, 지난 18일 종영한 TBS 5부작 일본드라마 '엄마와 아빠가 살아가는 이유'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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