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걸 정지은, 하의 속옷만 걸친 채 매혹적 눈빛 발사

FX걸들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앞서 독특한 컨셉과 과감한 수위의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던 FX걸 화보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모델은 1대 FX걸에 선정되며 많은 화제를 얻은 이은혜. 엉덩이와 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이 아름다워 ‘엉벅지녀’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지난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2013 최고의 FX걸 투표에서 36%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2대 FX걸로 활동한 허윤미나 신인 레이싱모델 연지은 (21세, 93년생) 역시 베이글녀의 위상을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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