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서지혜, '흰색 드레스가 잘 어울려'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서지혜가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펀치'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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