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케어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 미국시장 진출

풋케어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 www.thefootshop.co.kr)이 미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급성장하고 있는 풋 케어 프랜차이즈 더풋샵은 최근 미국 내 7개의 SANG'S MARTIAL ARTS & TNT 도장을 운영 중인 강상구(사진) 관장과 미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풋 케어 전문 프랜차이즈가 미국 헬스&케어 시장 진출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서비스업 창업과 해외 진출 활성화를 통한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더풋샵 관계자는 “강상구 관장의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의 성향 및 니즈를 파악하여 미국 시장에서의 생존율 높은 서비스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은 미국에서도 또 다른 성공노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인 더 시티'라는 슬로건으로 복잡한 도심 속 웰빙의 원천이 숨 쉬는 곳을 지향하는 국내 최초 풋 케어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은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일곱 가지의 전통차 제공, 닥터피시라 불리는 가라루파 체험, 족욕 체험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30여 개의 풋 케어 전문 매장을 갖추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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