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을 넘은 배우라지만 10년 전과 비교해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고은의 모습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2003 방송된 KBS 2TV ‘보디가드’에서 박유진 역으로 도도하고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해 극 중 홍경탁(차승원 분) 돕는 조력자로 활약했다.
특별한 현재 한고은의 미모가 당시와 똑같다는 점. 최근 MBC에브리원 ‘로맨의 일주일’에서 한고은은 한층 고혹적인 매력으로 이탈리아 현지인 마띠아를 사랑에 빠지게 만든 바 있다.
‘여신’이란 반열에 오른 한고은은 여전한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기에 다음 방송과 작품에 시선이 쏠렸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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