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에이브릴 러브 기어, 파격 누드 화보 '후끈'

로빈 시크의 여친 에이브릴 러브 기어의 누드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포토그래퍼 니브 보조르기를 통해 입수한 에이프릴 러브 기어의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에이프릴 러브 기어는 전라 상태로 침대에 드러누운 채 요염한 포즈로 남심을 달아오르게 한다.

한편 19세인 에이프릴 러브 기어는 최근 로빈 시크와 자동차 데이트 중인 모습을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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