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우승 기념 각 계열사 할인 행사 이어져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한 삼성계열사들의 할인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까지 11일간 삼성 라이온즈 우승과 인연 깊은 '1111'을 활용한 '삼성 라이온즈 우승기념 1111 대축제'를 실시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1월 11일 열린 한국시리즈 경기에서 11안타, 11득점으로 우승을 차제했다. 승리투수 윤성환(등번호 1번), MVP로 선정된 나바로가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였으며, 작년 3연패 우승 또한 11월 1일에 결정지었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라이온즈와 인연이 깊은 숫자 '1'에 의미를 더해 11일간 푸짐한 혜택을 선사한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을 대표하는 커브드 UHD TV의 경우 최대 111만원 상당의 혜택을, 행사 기간 내 삼성전자의 전 제품을 구매하는 삼성전자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11명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1인 2매)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삼성 라이온즈 우승기념 1111 대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www.samsung.com/sec)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일모직은 삼성 라이온즈의 통산 8번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빈폴·갤럭시·로가디스·빨질레리·구호·르

베이지·에잇세컨즈 등 전국 제일모직 소속 브랜드 매장(아울렛 및 일부 매장 제외)에서 진행된다. 참여 브랜드 상품 가운데 다운(패딩)제품과 코트는 최고 20%, 다른 상품은 기본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제일모직은 행사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일모직 상품권(300만원 상당)과 빈폴액세서리의 럭키백, 빈폴아웃도어의 도브다운, 에잇세컨즈 오리털 조끼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전경우 기자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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