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하의만 입은 채 상체를 드러냈다. 가슴의 중요 부위는 외계인 스티커로 가렸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 친구인 아마추어 사진작가 체인 토마스는 자신의 SNS에 ‘잠자는 뷰티’라는 글과 함께 마일리 사이러스의 엉덩이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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