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스몰형 주점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작고 아담한 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안주와 맥주뿐 아니라 소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 그 중에서도 ‘술빠빠’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다.
이전까지 유행했던 스몰비어는 맥주라는 단일 주종에 안주도 감자튀김이나 치즈스틱이 고작이었으나, 스몰형 주점 ‘술빠빠’는 바삭한 맛이 일품인 수제 고로케를 중심으로 튀김류, 피자,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트메뉴를 통해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오뎅탕과 소주도 즐길 수 있다.
목 넘김이 좋은 크림생맥주 외에도 다양한 세계 맥주들과 소주, 딸기소주, 블랙베리소주도 함께 판매해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주종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은 편이다.
매장 인테리어 또한 또 하나의 볼거리다. ‘술빠빠’의 메인모델 ‘크리스탈 리’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트릭아트와 윈도우 페인팅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하기 때문.
최근 ‘술빠빠’는 맥주 판매량이 줄고 소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 탓에 소주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맥주를 찾는 손님이 늘기 마련이니 시즌성 창업으로 일단락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다.
특히 소자본을 이용해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주목해도 좋겠다. 매장이 작아 기존 퓨전 주점보다 적은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인건비 절약도 가능하다.
‘술빠빠’ 창업관련 사항은 홈페이지(www.soolbbabb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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