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현지시간)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리버풀이 아예우를 영입 명단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아예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랑스 리그앙 마르세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즉, 내년 여름에는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단 리버풀은 아예우를 내년 여름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로저스 감독이 현재 공격진에 만족을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발로텔리가 기대만큼 활약을 못해주고 있다. 이에 이적 후 곧바로 임대를 보낸 디보크 오리기의 조기 합류도 고려하고 있다. 그렇기에 아예우 영입을 서두를 수 있다. 데일리스타는 “리버풀이 내년 1월 약간의 이적료를 주고 아예우 영입을 노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가나 국가대표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던 아예우는 마르세유 소속으로 통산 186경기 51골 22도움을 기록한 공격수다. 이번 시즌은 9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양광열 기자
사진=안드레 아예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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