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열애설 서예지, 몸매도 각선미도 최고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배우 서예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서예지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한 매체는 유노윤호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함께 촬영 중인 서예지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고,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긴다고.

이에 유노윤호 측은 "서예지와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밝혔으며 서예지 측 역시 "유노윤호와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 가운데 서예지의 지난 7월 MMORPG 게임 '데카론'의 공식 홍보 모델 화보가 화제다. 사진 속 서예지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꼬는 자태는 남심을 흔들고 있다.

유노윤호 서예지에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예쁘다" "유노윤호 서예지, 서예지 하면 SK CF지" "유노윤호 서예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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