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러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에르토리코의 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이러스는 뒤를 돌아선 상태로 군살 없는 탄력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엉덩이는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붙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때 미국 내 ‘국민 여동생’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사이러스는 무대에서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 등을 통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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