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훌러덩 다 벗었다…‘그곳’만 가린채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올누드 뒤태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그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침대에 엎드려 있다. 아찔한 높이의 킬힐만 신은채로 자신의 중요부위만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킴 카다시안의 트레이드마크인 풍만한 몸매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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