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누드 유출 곤욕… 볼륨셀카 '눈길'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아이유'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찍 섹시한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란데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민소매 잠옷을 입고 윙크와 뽀뽀하는 깜찍한 표정을 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볼륨은 미국 아이유 아니네" "아리아나 그란데 섹시큐티" "아리아나 그란데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자신의 애플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당하면서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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