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응찰자 수도 8월 평균 8.1명에서 대책 발표 이후 9.6명으로 1.5명 늘었다.
조사 기간이 일주일로 짧아 절대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9·1 대책 발표 이후 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의 기대감 증가가 경매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경남아파트 전용면적 154㎡는 모두 21명이 경쟁해 감정가의 107%인 14억3천801만원에 낙찰됐다.
아파트뿐 아니라 상가·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경매시장은 더 달아오른 모습이다.
수도권 상가의 낙찰가율은 69.6%로 전달 평균(65.4%)보다 4.2%포인트 뛰었고 평균 응찰자 수도 2.8명에서 3.2명으로 증가했다.
오피스텔 낙찰가율 역시 전달(76.0%)보다 2.4%포인트 올라 78.4%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낙찰률은 41.7%로 전달(38.4%)보다 3.3%포인트 올라갔다.
장진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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