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WAGs 스페셜’로 올 여름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를 소개했다.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WAG가 있다. 바로 아스널에 영입된 골키퍼 데이비드 오스피나의 아내인 제시카 스털링이다. 스털링은 이미 오스피나가 콜롬비아 국가대표 소속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할 때부터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제시카 스털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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