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임상아 '나의 옛날 이야기' 열창… 느껴지는 진심

 

'썸씽' 임상아가 ‘나의 옛날 이야기’를 열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썸씽'에서는 뉴욕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상아는 한국 나이로 10살인 딸 올리비아를 공개했다. 외국인 남편과 이혼한 후 남다른 고생을 겪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이후 임상아는 16년 만에 무대에 올라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를 열창하며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를 객석에 전달했다.

‘썸씽’ 임상아에 누리꾸늘은 “‘썸씽’ 임상아, 대박” “‘썸씽’ 임상아, 완전 좋다” “‘썸씽’ 임상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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