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타들의 수영복 대결, 글램 다희·강민경 “몸매가…”

스타들의 수영복 대결이 화제다.

최근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아다아”라는 짧은 제목으로 수영복 차림의 셀카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몸매와 대비되는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서지영이 다정한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여전히 우린 잘 있어요. Happy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와 서지영은 비키니를 입은 채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글램 수영복 자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글램 멤버들인 맏언니 지니부터 막내 미소와 박지연, 다희는 노출이 많은 비키니에도 굴욕 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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