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은 “처음 화장품 모델 제의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순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 특히 한국 최고의 톱 여배우가 모델로 활동했던 그 브랜드라 더욱 그랬다”며 “화장품 모델로서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다행히 ‘한율’ 브랜드 이미지가 저와 잘 맞는 것 같아 자신감도 생긴다. 평소 사용하던 ‘한율’ 제품들도 있어서 많이 낯설지 않다”고 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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