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결선…숨막히는 그녀들의 뒤태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제1회`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모델,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으며, 본인들의 건강미와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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