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는 화요비가 작사한 곡으로 엠넷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2’를 통해 주목받은 래퍼 우탄이 피처링 참여했다. 또 음원의 믹싱 작업에만 3일을 소요하고 팝스타 리아나의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받은 엔지니어 크리스 게링거가 마스터링 작업을 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는 “감각적인 가사, 화요비의 가창력, 우탄의 랩이 조화를 이룬 노래”라며 “가요계 대세로 자리 잡은 남녀 듀엣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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