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엑소’(EXO) 찬열이 불볕더위를 피하기 위해 밀짚모자를 쓰고 있다. 밀짚모자를 썼지만 눈부신 햇살은 피할 수 없는 듯 두 눈을 크게 뜨지 못한 채 미소 짖고 있는 찬열은 특유의 귀엽고 작은 얼굴로 마치 패션 모자를 쓴 듯 자체 발광 외모를 뽐냈다.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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