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는 최상의 블루 아가베를 증류한 그대로 어떠한 첨가물이나 숙성 과정 없이 그대로 병에 담은 순수한 데킬라이다. 특히 별도의 향 첨가나 오크통에서의 숙성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아 보드카, 진 등과 같이 무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킬라의 순수한 아가베향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음료나 주스에 잘 어울려 전 세계적으로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과 믹스 드링크를 만들기 위한 가장 완벽한 데킬라로 잘 알려져 있다.
아가베의 깨끗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는 다양한 종류의 주스나 청량음료 등 선호하는 음료에 믹스해 마시면 보드카 베이스의 칵테일보다 더욱 향긋하고 매력적인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또한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를 마가리타 믹스에 섞어 마시면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의 시그니쳐 칵테일인 ‘실버 마가리타’를, 스프라이트에 믹스하면 아가베향과 청량감이 돋보이는 ‘실버 스파클링’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를 성애가 낄 만큼 차갑게 보관한 후 샷으로 마시는 ‘실버 콜드 샷’ 등 다양한 음용법을 통해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호세쿠엘보의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의 마케팅 매니저는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는 샷 외에도 다양한 칵테일과 믹싱 드링크에 잘 어울려 최근 미국과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데킬라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음용법의 트렌드화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드카 등에 집중된 한국 화이트 스피릿 문화를 재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50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데킬라의 역사로 명명되는 ‘호세쿠엘보’는 세계 판매 1위의 데킬라 브랜드이다. 현재까지 10대에 이어진 쿠엘보의 직계가족에 의해 운영되는 ‘호세쿠엘보’는 멕시코 대통령상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의 주류품평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데킬라 브랜드로 손꼽힌다. 특히 북미와 남미 지역에서는 호세쿠엘보가 데킬라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판매량과 인지도면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클럽과 파티 등지에서 20~30대 트렌드 세터들과 함께 화이트 스피릿 주류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는 전국의 대형마트 및 주요 지역 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4만원대(750ml)이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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